차은우 "엄마는 왜 날 이렇게 낳으신걸까" 유혜디 (175.♡.227.230) 15 5622 19 1 2022.10.10 18:39 나는 노래도 곧잘해요요리도 어느정도 꽤 잘하죠공부도 잘해요 그런데 사람들은얼굴만 열일한다 하네요엄마는 왜 날 이렇게 낳으신걸까거울 속 내 모습 내 속도 모르고 19 이전글 : 이해가 간다 vs 와이프 섭섭하겠다 갈리는 행동 다음글 : "9억 아파트·11억 주택 있다" 대리기사 말에 격분해 폭행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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