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야전취사 광명사람 (218.♡.64.250) 30 7539 2019.02.21 02:25 5 이전글 : 이세돌 vs 알파고...신의 한 수 다음글 : 개집러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편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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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살아보겟다고
매끼니마다 식비닐에
스팸 맛다시 소시지 참치까지 다 처넣어서
흔들 주물해서 처먹고
근무나갈때 빼고 침낭에 폭 박혀서 누워만 있었더니
시바 혹한기 훈련 끝나니깐 5키로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