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외국인 남편 설득 실패한 언냐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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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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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집에서 조용히 쉬어도 되는데 괜히 돈만 쓰게됨. 뭐 여러 산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준다고는 하는데 책이나 유튜브 심지어 담당 산부인과 의사한테 물어봐도 다 아는내용을 굳이 그 비싼돈주고 들으러 간다는게 코미디
뭐 어차피 '너 결혼해서 마누라랑 가족들한테 꼭 그런소리 하기 바랄게~ㅎㅎ' or '그 돈 아껴서 평생 원망받느니 차라리 쓸땐 쓰는게 맘편하다 너도 한번 결혼해봐라 아 넌 어차피 못할거같네 ㅎㅎ' 이딴 댓글들이나 반박이랍시고 달릴거같지만
여자들끼리 우리남편이 어떻네 저떻네 허영떠는거에 일종
연애기간에 내친구 남친은 뭐해줬다더라는 애들은 백이면 백 산후조리원도 그 중에서 비싸고 좋은곳으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