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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6 Comments
박하나 2022.09.19 01:00  
아아... 익숙한 장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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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2.09.19 02:11  
장판도 비싼건 비싸드라.... 비싼건 타일이랑 가격차이가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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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2.09.19 08:53  
[@벼락오바마] 훗날..층간소음매트 시공해 보소서...가격에 욕 나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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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2022.09.19 03:07  
어릴때 저기서 팽이연습햇다가 장판 다뚤림
등짝 존나맞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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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022.09.19 09:39  
ㅋㅋ장판깔껄 괜히 딱딱한걸로 깔아서.. 좀만 서있어도 발아프고 맨바닥에 앉아도 엉덩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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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기종기 2022.09.21 15:19  
고급 바닥마감이였지..
마루가 보편화 되기전 20년전 아파트만 해도 거실빼고 방은 저렇게 한지로 마감해주던 아파트들 많음 우리집도 그랬고 세월이 흐르니 찢어진곳도 많고 해서 주방이랑 붙박이장 리모델링할때 철거끝나고 붙박이장 들어오기전에 내가 장판사서 셀프로 싹깔음 전문가들 수준은 아니겠지만 벽쪽부위는 실리콘으로 마감하니까 깔끔하드라 부모님도 만족하시고 그때부터 셀프 인테리어 맞들려서 요즘은 등이나 페인트칠은 내가다 해드림 형광등이였던곳도 led로 싹바꿔드리고 뭔가 효도하는 느낌이더라
요즘은  집에 조굼만 머 이상해도 자꾸부르심 ㅋㅋㅋ
요줌운 집수리 핑계로 손녀가 보고싶은가 너만오지말고 아기도 대려오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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