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Best Comment

BEST 1 아옭옭  
신고
신은 없다 ㅅㅂ
존나 잔인한새끼 시발련
27 2
BEST 2 rkdqk  
신고
악하고 남의 등처먹고 잘먹고 잘사는 새기들은 안죽고
선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빨리 죽고
11 0
BEST 3 드림빌  
신고
참 세상 진짜 X같네....나쁜놈들은 벽에 똥칠할 때 까지 잘 사는데 저리 열심히 사시고 이제부터 잘되시려는데...하늘도 무심하시지
10 0
20 Comments
아옭옭 2022.07.27 16:12  
신고
신은 없다 ㅅㅂ
존나 잔인한새끼 시발련

럭키포인트 12,687 개이득

27 2
Synchronize 2022.07.27 17:39  
신고
[@아옭옭] 나는 신이 불합리하기에 믿는다
고로 신은 씹새끼가 맞다

럭키포인트 20,732 개이득

0 1
소리없는총성 2022.07.27 16:16  
신고
한번 먹은적 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3,483 개이득

2 0
rkdqk 2022.07.27 16:17  
신고
악하고 남의 등처먹고 잘먹고 잘사는 새기들은 안죽고
선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빨리 죽고

럭키포인트 6,708 개이득

11 0
드림빌 2022.07.27 16:17  
신고
참 세상 진짜 X같네....나쁜놈들은 벽에 똥칠할 때 까지 잘 사는데 저리 열심히 사시고 이제부터 잘되시려는데...하늘도 무심하시지

럭키포인트 27,746 개이득

10 0
젠틀맨 2022.07.27 16:18  
신고
세상은 어찌 이리 불공평할까

럭키포인트 10,030 개이득

5 0
윤경 2022.07.27 16:22  
신고
짤 보면서 몇안되는 순기능이었지 ㅎㅎ 하고 있는데 갑자기...

럭키포인트 15,013 개이득

1 0
jooon 2022.07.27 16:32  
신고
진짜 마인드 자체가 참 멋있던 분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15,963 개이득

2 0
이중구 2022.07.27 16:47  
신고
봤던 게시물 이라도 늘 볼따마다 뿌듯하다는 느낌과
그 뒤로도 장사 잘하신다는 게시물 본적이 있고
예전에 약속있어 근처 갈 적이면 찾아가서
사먹고 이야기 잠깐이나마 몇마디 나누어 봐도
참 좋으신 분인게 보이셨는데

정말 기분좋게 보고 있었는데
최근 소식에 가슴이 먹먹하다..

사장님.
핫도그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5,938 개이득

4 0
녹색괴물둘리 2022.07.27 16:49  
신고
그제 돌아가셨네ㅜㅜ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8,130 개이득

1 0
염따 2022.07.27 17:00  
신고
글보다가 나도 눈물이 났는데. 참 더 슬프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9,570 개이득

2 0
none 2022.07.27 17:11  
신고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사진 속 눈물 흘리시는 모습이 더 먹먹하게 다가 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7,453 개이득

3 0
덕구짖는다 2022.07.27 17:49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28,328 개이득

2 0
들소 2022.07.27 18:02  
신고
코로나 전까지 가격 저렴 하고 맛있어서 자주 먹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4,076 개이득

1 0
줄리어스로버트오펜하이머 2022.07.27 18:18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10,344 개이득

1 0
얼차렷 2022.07.27 18:31  
신고
참 세상....어렵다 진짜

럭키포인트 13,275 개이득

1 0
하이들요 2022.07.27 19:30  
신고
기사보고 진심으로 소름돋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6,624 개이득

1 0
모니터속벌레 2022.07.27 19:31  
신고
아... 무슨일이야 진짜

럭키포인트 11,837 개이득

0 0
qwerty666 2022.07.27 23:51  
신고
중간에 읽으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슬프다

럭키포인트 19,754 개이득

1 0
ㅇㅇ 2022.07.28 00:18  
신고
강남역 푸드트럭도 가봤고, 집근처 삼전동에 매장도 오픈 하셔서 진짜 자주갔었는데...
앞으로 잘 되실일만 남은 줄 알고 응원했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네
암으로 떠나신게 너무 마음 아프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10,403 개이득

1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