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부의 성향 2) 그 사람의 인간성에 따라 케바케라고 봄.
솔직히 간부도 사람인데, 군생활 ㅈ같이 해온 새끼가 말년이라고 저런다? 얄짤없을듯. 반대로, 성실히 해온 태도가 있고 사회성 좋고 하면 말년에 스리슬쩍 봐주는 건 인지상정 같음. 즉, 군생활 잘해온 사람들이 인간적 대우 받는 거 같음.
간부 자체가 fm이면 어쩔 수 없는 거고.
말년 짬대우는 '필수'가 아니라 '케바케 허용'이기에, 눈치껏 째야지, 지가 존나 당당해버리면 ㅂㅅ소리 듣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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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다
난 말년에도 할 거 다 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