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소년들의 성장이 목표가 아닌
유스클럽들의 성적을 중요시하는 일부 학교와 감독, 일부 학부모들이 문제에 크게 기여한다고 봄
이건 팀의 전술을 위해 선수들을 강제적으로 선수들의 창의성과 개성을 망치는데 엄청난 영향을 끼침.
스스로 생각하는 플레이가 아닌 시키는 플레이 위주가 어렸을때부터 잡히게 된다면 우리나라가 학구열은 높지만 제대로된 전공 인재가 잘나오지 않고 취업위주의 결과가 나오는 것처럼
앞으로 더 창의성이 주목받는 시대에서 대한민국 축구가 국제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음
하여튼 부모새끼들이 문제임 자기자식 이쁜건 알겠다만 다른사람과 다르면 인정을 해야하는데 절대 그차이를 절대로 인정못함
상대 까내리고 자기자식 올려치기 바쁨 초중고때 그렇게 자기 자식 성적좋다고 모임하면 은근히 상대 까내리던 사람들
정작 성인되서 자기보다 성적 안좋았던 애들 좋은 직장되니까 모임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