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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시계의 특수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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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210626171233_590c6k88.webp.ren.jpg 2천만원 시계의 특수기능.jpg

베어그릴스 시계로 유명한

스위스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의

프로페셔널 이머전시 모델

 

img_20210626171226_os9mf80l.webp.ren.jpg 2천만원 시계의 특수기능.jpg
 

 

고립이나 조난시 

시계 뒤쪽의 안전핀을 뽑으면 

전문 재난 구조팀이 헬기로 출동

 

시계 내부에 설치된 개인용 위치탐사 무선장비(Personal Locator Beacon, PLB)

 

이를 작동시키면 매 50초마다 0.44초 유지되는 406MHz의 주파수와 매 2.25초마다 0.75초간 유지되는 121.5MHz의 주파수가 410km까지 약 48시간 동안 발신된다.

 

가격은 2천만 원이 넘는 고가지만 이런 엄청난 장점 덕분에 전 세계의 탐험가들이 꼭 착용한다.

4 Comments
상디 2022.11.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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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쟈스 2022.11.14 10:29  
저 정도에 2천만원이면 싼거아니여?

럭키포인트 17,883 개이득

무에 2022.11.14 11:46  
이거 개구라아닌가

럭키포인트 8,583 개이득

다리가죠아 2022.11.14 13:00  
브라이틀링에선 구조대를 운영한 적이 없음.
저 스프링처럼 생긴 안테나 뽑아서 구조신호 보내는 기능만 있다함.

럭키포인트 6,7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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