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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3 Comments
지주인재욕사과 2018.10.18 15:00  
재연맘 vs 고추바사삭

막상막하

럭키포인트 1,729 개이득

마춤뻡빌런맨탈파개 2018.10.18 15:01  
상해부렸스라는 유행어를남겼지 ㅋㅋ

럭키포인트 801 개이득

지으니 2018.10.18 15:01  
시발 진짜 암걸린다ㅋㅋㅋ

럭키포인트 1,173 개이득

단흔 2018.10.18 15:02  
낭낭하게는 도대체..

럭키포인트 1,090 개이득

BENDER 2018.10.18 15:06  
[@단흔] 넉넉하게를 낭낭하게로 알고있어서 없던 신조어 만들어버림

럭키포인트 750 개이득

단흔 2018.10.18 15:36  
[@BENDER] 덕분에 맘충도 만들어버림 대단하신 낭반이네
morale 2018.10.18 15:02  
킹낭하게 ㅋㅋ

럭키포인트 698 개이득

코딱지 2018.10.18 15:03  
전설의 재연맘

럭키포인트 661 개이득

낙슥사슥삭슥삭 2018.10.18 15:04  
낭낭갑

럭키포인트 2,665 개이득

국비인 2018.10.18 15:05  
낭낭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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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2018.10.18 15:05  
ㄹㅇ 오지네

럭키포인트 2,612 개이득

장사셧제 2018.10.18 15:10  
낭낭갑 재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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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맨 2018.10.18 15:12  
재연 니미

럭키포인트 1,836 개이득

타튤라 2018.10.18 15:23  
난 누가 또 패러디 했나 했더니 전설의 그분이구만 ㅡ.ㅡㅋ

럭키포인트 1,351 개이득

아이엔율 2018.10.18 15:28  
네이버 국어사전

낭낭하다

2014년 경 넷상에 등장해 널리 쓰인 인터넷 유행어. 2014년 6월 14일 배달어플 배달의 민족 리뷰란에 재연맘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어느 회원의 리뷰가 캡쳐되어 돌아다니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해당 회원은 중국집에 짜장면 두 그릇을 주문하고 군만두를 서비스로 줄 것을 요구하였는데 "군만두가 안와서 섭섭하다."는 식의 리뷰를 달았다. 이 때 "그까짓 서비스 하나 챙겨주는게 그리 어렵냐??", "원가도 얼마 안하지 않느냐., 애기 키우는데 맘상했다" 라는 어처구니없는 억지를 부리는 바람에 빈축을 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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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스크르텔 2018.10.18 15:39  
불쌍한 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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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ainCall 2018.10.18 1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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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 2018.10.18 15:57  
낭낭18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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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111 2018.10.18 16:39  
대가리에 뇌 대신 짜장면사리를 넣고 다니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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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18.10.18 17:19  
저 짧은 리뷰에 시대를 풍미한 유행어가 몇개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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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휄휄 2018.10.18 18:07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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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갓 2018.10.18 18:31  
패고싶네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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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2018.10.18 18:54  
난 재연이가 젤 불쌍하더라...저런 아주매미 밑에서 크면 솔직히 자식도 똑같은 인간됨..재연이 불쌍해서 맘이 팍 상해부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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