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는 하지만’, ‘저도 잘못한 건 알지만’ 뒤에 오는 말들이 진짜다.(진심이거나 변명이거나) 이해하지만 ‘기분이 나쁜 걸요.’, 저도 잘못한 건 알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등과 같이. 인정하는 척 자기방어하는 셈이지 뭐. 자기가 잘못한 걸 알면 변명 없이 진심이 앞에 나와야 한다. ‘미안합니다.’ 하구. 결론적으로 저 사람은 다름을 인정할 줄도 모르고, 아닌 척하지만 자기 감정이 먼저인 사람. 남편도 이정도일 줄은 몰랐겠지만, 어쨌든 스스로 선택한 것인데 애는...
‘이해는 하지만’, ‘저도 잘못한 건 알지만’ 뒤에 오는 말들이 진짜다.(진심이거나 변명이거나) 이해하지만 ‘기분이 나쁜 걸요.’, 저도 잘못한 건 알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등과 같이. 인정하는 척 자기방어하는 셈이지 뭐. 자기가 잘못한 걸 알면 변명 없이 진심이 앞에 나와야 한다. ‘미안합니다.’ 하구. 결론적으로 저 사람은 다름을 인정할 줄도 모르고, 아닌 척하지만 자기 감정이 먼저인 사람. 남편도 이정도일 줄은 몰랐겠지만, 어쨌든 스스로 선택한 것인데 애는...
서로 입장이 달라서 싸운 것같음 여자입장에선 혼자 여행일정 다 짜놓고 했을텐데 남편은 뭐만 하면 빈정상하게 행동하니까. 근데 여자도 짱깨들 하는짓처럼 사진찍고 다시 줄에 들어갈려하는 얌체짓을 하니까 남편도 화가 났을만 했지 돌아댕기느라 쉬지도 못해서 예민해지기도 했고..근데 애랑 남편두고 혼자 한국간건 좀 아니다.. 쭉보다가 작성자댓글에 애를 두고 온 이유가 남편 혼자 즐기는게 싫어서 애를 두고 고생해보라는듯이 말하는 거보고 얼탱이가 없네 애를 그저 귀찮게하는 물건 취급 하는 것같음; 엄마로서 자격이 없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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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에 대한 모성애도 전혀 없고 지밖에 모르는 아주 씨ㅡ발년임
저 여행도 남편이 뼈빠지게 돈벌어서 간거겠지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가는 여행 호텔 자기가 예약했다고 그게 억울해서 지랄하는거 역겨워 죽겠다
쇼핑은 9시 이후로 1~2시간 ? 한두시간이라고 헀으면 최소 2시간일테니 남편이 보살이다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