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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1 Comments
동네누나 2019.12.12 23:00  
사루비아는 인정이지 웨딩피치에서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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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스 2019.12.12 23:02  
남의 집 꿀빨다 할매한테 혼났찌

럭키포인트 3,064 개이득

각키짱 2019.12.12 23:03  
아~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럭키포인트 3,850 개이득

오늘밤새2 2019.12.12 23:27  
ㅋㅋㅋ 와 개추억

럭키포인트 2,329 개이득

개죽이 2019.12.12 23:30  
와 나 초등학교 때 교화였는데

럭키포인트 1,544 개이득

일회용숟가락 2019.12.12 23:32  
뭔 소리여 하고 욕박을라고 왔는데 고개를 끄덕거리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럭키포인트 8,566 개이득

젠틀맨 2019.12.13 00:07  
많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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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집 2019.12.13 00:26  
저거먹다가 개미 한두마리도 같이먹음...

럭키포인트 7,366 개이득

타튤라 2019.12.13 00:40  
70년대생도 묵어봤드아~~~

럭키포인트 8,709 개이득

유노낫띵 2019.12.13 00:46  
확교 화단에 있어서 등하교길에 몰래 먹다가 선생한테 걸려가지고 혼났던 기억 나네

럭키포인트 151 개이득

빠바로티 2019.12.13 08:46  
아카시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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