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남자친구가 제 딸과 언니인 제 큰 딸까지 살해하였습니다 광명사람 (59.♡.92.168) 14 6273 19 1 2020.12.25 14:34 19 이전글 : 속보) 이번주 일요일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 논의 다음글 : 전설의 마리텔 헬멧 인증
Best Comment
왜 신상공개나 그런건 성범죄자한테만 하냐.
할라면 다 하던가. 안하려면 다 안하던가.
유독 성범죄에 있어서 떼법느낌을 많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