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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크아아오오 2022.11.04 00:29  
저정도로화낼일이야?
난 우리애 먹일때 일부러잘라서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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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빵 2022.11.04 08:22  
[@크아아오오] 우리식으로 하면...라면 면발을 다 작살내서 끓이는 정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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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2022.11.04 08:50  
[@주빵] 상추쌈 한입에 안먹고 베어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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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2022.11.04 15:22  
[@주빵] 라죽이라고 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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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임마 2022.11.04 00:37  
ㅈㄴ 급발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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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여러분 2022.11.04 00:45  
우리의 정서로 비유하면 어느 정도일까?? 감이 안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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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2022.11.04 09:02  
[@바로여러분] 김치 물에 씻어서 김치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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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노라이프 2022.11.04 09:31  
[@무야호] 쉣 상상하니까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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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조아 2022.11.04 00:50  
밥처럼 자주먹으니까 쌀을 짓뭉게놓는거나 다름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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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2.11.04 09:14  
[@사나조아] 밥하려고 하는데 쌀 빻아 놓은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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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2022.11.04 06:50  
밥상 엎은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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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2.11.04 07:31  
엄마는 영어쓰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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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EV 2022.11.04 08:39  
우리나라로치면

소면 반으로뿌신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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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2022.11.04 08:54  
김치 물에 행궈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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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참지못하겠다 2022.11.04 12:52  
ㅋㅋㅋㅋㅋㅋㅋㅋ
왓더뻑알유두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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