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마음을 나눈 팽현숙 모녀 루랑 (121.♡.66.188) 3 2491 3 0 2020.12.19 23:40 3 이전글 : 친일파의 후손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음글 : 오락실 농구 게임을 제패한 아줌마
Best Comment
최양락이 장모님한테 들은 바로는 집안 형편은 충분했고 공부를 못 해서 대학교 못 간 거라고 하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