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어떤 것은 흔히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페미니즘 : 모든 전반적인 분야에서 여성들도 남성들과 동등한 권리를 원한다.
한국식 페미니즘 : 위안부 문제에 관심 없다.
인천여아살인사건 ,호주국자 성추행성희롱 관련되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즉 불리한건 입 다물고있음)
무고죄 폐지를 주장하고있다.( 도대체 성피해자들이 목소리 내는데 무고죄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결혼 비용은 아직도 남자가 80프로 여자는 20프로? 군인들 대우는 개차반이다.
박명수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페미니즘이라는 거창한 말만 할 뿐 사실 진짜 중요한 것들은 보지않는다는 뜻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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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뭐라한지도 모르겠는데 쟤넨.. 으 씨벌 피해의식덩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