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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7 Comments
PPAP 2023.01.14 14:11  
난 설명듣다 이해못하니깐 협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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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23.01.14 14:14  
이해하고 안한다고 하니까 손을 발발발 떨면서 제발 좀 같이 하자던데 븅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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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3.01.14 14:14  
사기는 안당하겠다
이해못한거에 타협이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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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3.01.14 15:28  
대구 13년도인가? 14년도인가? 부ㄹㅏㄹ친구놈
웰빙인가 뭔가 다단계 여자한테 낚여서 헬렐레
거리는거 부모없이 혼자 지내는 녀석이라 나 아니면
붙잡을 사람이 없어서
사무실 가서 때려엎고 데리고 나온 적 있는데
거기서 옆테이블이랑 건물 안에서 초딩 중딩 동창들 몇놈 얼굴 보고 참 어이가 없었는데 이게 또 꽤나 커서
서울도 회사가 있었다네? 군대 동기,후임들이 대부분 서울이나 근처라서 연락 가끔 하는데 선임 하나도 거기 빠져서 애들 꼬시고 다닌다고 연락도 받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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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반고기반 2023.01.14 15:53  
[@이중구] 중구형  거  장난이 심한거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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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카카 2023.01.14 16:15  
눈맑은광인 타입으로 월급 루팡짓 한 6개월하니 쫒겨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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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금지 2023.01.14 18:42  
비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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