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몰래 239건 배달주문 취소한 알바생…5개월간 500만원 피해 입혀 신사꼬부기 (58.♡.88.56) 5 2911 13 0 02.21 20: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60952?sid=102 + 0 5개월간 업주 몰래 239차례 배달 주문 취소, 536만 원 피해주문 취소만 한 줄 알았더니 60번 동안 영업 임시 중지 때려서 2570분간 휴식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3 이전글 : 빅5 대학병원 세무조사 예정 다음글 : 출근길 지하철서 손으로 아침밥 먹는 여성…"처벌할 순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