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단독] '95년생 집주인'의 갑작스런 죽음‥남긴 깡통전세 수십채






 


연락은 지난 12일 이후 뚝 끊겼고‥


수소문 끝에 집을 내놓은 중개보조인을 찾았는데, 돌아온 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명00/세입자]

"죽었다는데요. 그냥 이렇게 남일 얘기하듯이‥"









 

Best Comment

BEST 1 자카르타김  
전국에 바지사장들 다 디지겄어~
4 Comments
자카르타김 2022.12.27 21:56  
전국에 바지사장들 다 디지겄어~

럭키포인트 24,069 개이득

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22.12.27 22:03  
자살...이겠지?

럭키포인트 11,971 개이득

박샤샤 2022.12.27 23:13  
피해자들 어쩌냐...

럭키포인트 20,806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2.12.27 23:23  
조직적인 느낌이네 이미 그알에서 찾고있겠지

럭키포인트 6,408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