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에 대리랑 과장이랑 겁나 티격태격했음(둘다 여자) 젤 ㅈ같은게.. 둘이 의견다툼 하다가 나한테 물어봐서 누구 편 들어주면
한명이 꿍시렁 대다가 나중에 지나면 또 둘이 친해져서 내가 편들어 준거로 트집 잡음..
벌레 진짜 하루살이 같은거만 나타나도 으으~ 거리면서 도와달라는 눈빛.. 쌩까면 볼 때 까지 찡찡.. 잡아줘도 고맙단말 안함
쓰레기 버릴 때도 지들 쓰레기 겁나 많은데 꼭 박스 이런거만 들고 가서 버리고.. 쓰봉은 내가 들어야됨..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