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꾸중듣고 바로 자살한 학생
과외하는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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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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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부모가 그냥 여기서 같이 죽자고 했거나
아니면 애가 죽을거라고 세워달라고 악을 썼거나
이것들중 하나일텐데 이것들 아니면 세운게 이해가 안감
한가지 확실한건 애나 부모나 병1신임
애는 착해졌을뿐
엄마: ㅁㅅㅂ? 싫으면 내려
아들: 내가 못내릴꺼가틈? 나 죽어버릴수도있음
엄마: ㄴㄴ 넌 못함
아들: (자극받고 뛰쳐나감)
대충 이런 시나리오 이지 않을까?
나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