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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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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업힌 애가 갑자기 안딸려오면 당연히 뒤를 한번 돌아봐야되는거 아니냐?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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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이중구 2019.09.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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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어른요..

럭키포인트 11,0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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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이 2019.09.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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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저 손주가 뻗팅겨서 그런거아녀?

럭키포인트 9,5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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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spt 2019.09.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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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이] 목에 걸려있자너

럭키포인트 15,4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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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빙수 2019.09.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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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이] 폰 가로로 놓고 보세염

럭키포인트 19,3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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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이 2019.09.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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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빙수] 짤린거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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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쥡왕사랑해요 2019.09.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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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손자 애끼는 마음은 이해를 하는데 몸이 안 받쳐주네

럭키포인트 3,0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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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19.09.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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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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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칡 2019.09.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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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목에 줄 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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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19.09.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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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업힌 애가 갑자기 안딸려오면 당연히 뒤를 한번 돌아봐야되는거 아니냐? 어이가 없네

럭키포인트 5,0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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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es 2019.09.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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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 늙으면....

럭키포인트 9,7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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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2019.09.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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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나이가 드시면 판단력이 좀 흐려질수도 있 ㅜㅠ 너무 뭐라하지말자 개붕쓰

럭키포인트 9,1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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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19.09.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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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판단력이 흐려진게 아니라 판단력이 없는거같음

럭키포인트 11,8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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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2019.09.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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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흐려져서 사라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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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짜장면 2019.09.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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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손주손녀이쁜건 알겠는데 판단력 흐린거알면 괜히 밖에나가서 사고안쳤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5,23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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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유나 2019.09.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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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어디 붙잡고 안오는줄 알았을걸

럭키포인트 2,0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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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9.09.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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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럭키포인트 12,5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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