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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사랑방손님과어머니  
저사람인진 모르겠는데 차안에서 눈에 파묻혀 죽은 사람이 히터 틀어놨다가 머플러가 눈에 막혀서 배기가스가 차로 유입되서 질식사했다ㄷ러ㅏ
BEST 2 눈난초  
시카고 살았었는데 진짜 한 번 오면 오질나게 옵니다..허허... 눈 때문에 집이랑 회사 전부 다 입구 막혀서 이틀간 휴가 받았었음
개꿀...은 아니고 라디에이터가 얼어서 뜨거운 물 끓여서 부어서 녹이고 또 얼고 녹이고 ...
11 Comments
살구랑먼지랑 2022.12.31 00:42  
동사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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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정력가 2022.12.31 00:45  
공기가 안통하는건가 1.3미터면 차를 덮을 수준은 아닌데 창문내리고 조금씩파서 가면되지않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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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2.12.31 00:58  
[@불타는정력가] 춥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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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과어머니 2022.12.31 00:50  
저사람인진 모르겠는데 차안에서 눈에 파묻혀 죽은 사람이 히터 틀어놨다가 머플러가 눈에 막혀서 배기가스가 차로 유입되서 질식사했다ㄷ러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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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탁 2022.12.31 01:21  
[@사랑방손님과어머니] 일본사람이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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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22.12.31 06:19  
[@사랑방손님과어머니] 그런가요?

누군가는 차량 히터 때문에 장시간 시동을 걸다보니 오일 떨어져서
동사한거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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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2023.01.01 01:35  
[@사랑방손님과어머니] 시동걸린차람의 머플러는 뜨거운데 어케 막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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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22.12.31 01:10  
시카고 살았었는데 진짜 한 번 오면 오질나게 옵니다..허허... 눈 때문에 집이랑 회사 전부 다 입구 막혀서 이틀간 휴가 받았었음
개꿀...은 아니고 라디에이터가 얼어서 뜨거운 물 끓여서 부어서 녹이고 또 얼고 녹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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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2.12.31 03:47  
차에 있으면 최악상황같은데 오히려 아무 건물쪽으로 걸어가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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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캥 2022.12.31 09:12  
영화 투모로우라 찐이 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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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2022.12.31 12:27  
눈속에 갇혀서 40일동안 동면해서 살아난 사람도있던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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