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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근처 식당...성차별 논란

광명사람 (223.♡.22.52) 43 2243 3 3 2018.09.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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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omments

블루문 2018.09.13 11:56 175.♡.20.193

그래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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츈장안즈 2018.09.13 11:56 121.♡.154.95

그분들은 양 적게주면 1초도안걸려서 알아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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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매니아 2018.09.13 11:57 203.♡.208.224

어차피 마니줘도 남기는애들이 태반이 여자와
모자란다고 항상더달라하는 남자새끼들이 오랜장사동안 자연스럽게알게된걸 별걸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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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orm 2018.09.13 11:57 14.♡.134.209

그냥 더 달라고 그럼 되지 ㅅㅂ;

더 달라고 하면 돼지로 알고 있어서 돼지 소리 들을까봐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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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8.09.13 11:57 124.♡.197.103

그냥 파는 당사자인 아주머니가 그동안 본게 있어서 그렇게 하는건데 더 달라고 하면 되는걸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성차별, 사회문제, 인식구조개선으로 거시화시켜버리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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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간 2018.09.13 11:57 27.♡.214.79

ㅋㅋㅋㅋ 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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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스크르텔 2018.09.13 11:57 115.♡.23.242

남자가 준것도 아니고, 아주머니가 준건데 고만좀 빼액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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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이 2018.09.13 11:57 122.♡.225.32

먹고 더 달라하믄돼지 같은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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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8.09.13 11:58 121.♡.253.21

싹싹 두공기씩 비울거 같은 언냐들한테는 알아서 많이 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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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2018.09.13 11:58 114.♡.136.9

얘기를 하면 더 준대매 시발 ㅋㅋ
지가 귀찮아서 얘기 안한거 가지고
차별~ 이지랄하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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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 2018.09.13 12:00 220.♡.187.123

저런 애들은 숨 쉬는 거도 좀 불편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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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2018.09.13 12:00 119.♡.18.33

지들이 다이어트한다고 다남기니까 따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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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2018.09.13 12:00 49.♡.59.69

단체급식 일했었는데 당연히 먹는 양 차이나고 남자만큼 주면 왜이렇게 많이 주냐고 뭐라하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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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징어 2018.09.13 12:05 211.♡.147.184

예전에 밥 많이줫다고 지금 살쪄서 많이준거냐고 지랄하던 여자글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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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8.09.13 12:48 106.♡.242.10

[@깐깐징어] ㅇㅈ 코에걸면 코 존나 때리고싶고 귀에걸면 귀 존나 때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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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n9102 2018.09.13 12:09 223.♡.8.213

야 근데 같은값냈는데 양 차이가있는건 문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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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8.09.13 12:13 124.♡.197.103

[@kmin9102] 그 분들의 논리에 따르면 '차별'이 아닌 '차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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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ngcokr 2018.09.13 12:12 223.♡.152.121

같은 가격인데 적게주면 문제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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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8.09.13 12:14 124.♡.197.103

[@mbongcokr] 나도 식당에서 일좀 해봤는데 남자랑 똑같이 퍼다주면 오지게 남겨대서 더 문제생김. 저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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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8.09.13 13:06 211.♡.156.250

[@mbongcokr] 그게아니지 여자 밥이 정량이고 남자밥이 더준거지.. 그리고 모자르면 리필해준다잖아? 마치 남자밥이 정량이고 여자밥을 덜준것 처럼 말하는 그분들 말에 휘둘리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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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명기 2018.09.13 13:15 117.♡.15.143

[@바다] 휘둘리고 말고가 아니라 티나게 차이나게 주면 이상한게 맞지. 한번 물어보지도 않고
한 테이블에 나온 두 공기가 양이 다른데 정량이 어딨다고 님이 정량을 정함? 그 분들 궤변 탓할게 아니고 님도 함부로 반대잣대 들이미는데?
난 입 짧아서 식당가면 친구들한테 덜어주거나, 첨부터 반공기만 달라고 말하는데, 만약 언질을 까먹었는데도 그냥 나온 밥이 확 다르다면 어처구니 없을 것 같은데요. 별걸로 다 차별차별 지랄하는 언냐들에 질린 마음은 알겠는데, 저건 성별과 얽혀서 매우 차별적으로 보일 수 있는 상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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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8.09.13 13:29 211.♡.156.250

[@진기명기]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네요. 제 생각은 위에 댓들처럼 식당 사장님이 장사하시면서 겪으니 남자들은 계속 밥 더달라하고 여자들은 적당하거나, 남자들은 적당하고 여자들은 계속 남기니 저렇게 하신거 같아서요. 그리고 밥 추가가 돈이 붙으면 모르겠는데 공짜로 더 주는 집인데 그걸 저래 불만삼을 일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윗댓은 적게 줬다 더줬다는 보는 시점차이라 저래적었는데 돈 받는데였다면 저렇게 댓 안썼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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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2018.09.13 14:15 175.♡.33.89

[@진기명기] 일반론적인 얘기를 해야지. 나는 남잔데 쪼금먹거든!은 니 얘기고, 일반적인 남자들은 안그래. 그 증거로 하루 필요 칼로리량이 남자가 여자보다 높지.

식당 아주머니들은 당연히 지금까지 축적된 인류 보편적 기준을 근거로 한 행동을 하신거야. 적으면 더 달라고 하면 되고 많으면 덜어달라 하면 되는거고. 만약 남녀가 같은 칼로리를 소비하는게 일반적인 경우가 된다면 아주머니들도 당연히 그에 맞춰서 행동하시겠지? 이걸 갖다가 남녀차별 프레임을 씌우는게 맞는거냐?

근데 말이야, 너 진심으로 밥 쪼금 나왔다고 어처구니가 없고 막 차별 받는 것처럼 느끼냐?ㅋㅋ 세상 살기 안 불편해?
니가 쓴 문장 보면 그런 일 겪어본 적도 없는 것 처럼 서술했던데, 공감능력 ㅆㅅㅌ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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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명기 2018.09.13 14:52 117.♡.15.143

[@싹둑] 한 밥상에 두 명 앉아있는데, 두 밥그릇이 확연히 다르면 누구라도 황당한거 아냐? 나는 내가 불편하게 사는 사람이라, 앗싸리 먼저 부탁하거나 사서 배려해서 차라리 나만 불편하자고 구는데, 비꼬는 투는 뭐임

내 개인사 풀면서 남자도 쪼끔 먹는댔음? 반대로 이해해놓고 트집 잡으면 안되지. 내 식사량은 여성쪽에 가깝고, 나는 저런 상황 있어 본 적 없으나 상황에 대입해봤을 때 이해되는 바 있다는 말임 ㅎ 주인 맘대로 정해지는 밥그릇 양이 비합리지. 너가 의사표현 안했음에도 안 좋은 쪽으로 정량 바뀌는 식당가서도 안 불편하고 닥치고 먹을거여? 아니라면 네 입맛대로 발휘되는 네 공감능력을 탓해.
인류 보편까지 간다면,ㅋㅋㅋ 자본주의의 보편에서 같은 금액에 다른 가치가 오는게 맞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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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2018.09.13 16:14 218.♡.235.45

[@진기명기] 1)배경을 본문이랑 동일하게 가져가야지. 한 밥상에 사람 두 명이 앉아있는거랑 남녀 한쌍이 앉아있는거랑은 논제가 완전 달라지지. 남녀 한쌍을 전제로 얘기하고 싶으면 다시 댓글 달아라 오빠가 설명해줄게.ㅋ

2)너 불편하자고 구는거에는 뭐라 한 적 없어~ 식당 갔는데 니 밥 덜 나오면 차별로 느껴지냐고 물었잖아. 뚱딴지 같은 소리 하지 말고 묻는 말에나 대답을 하던지 대답하기 싫으면 뚱딴지 같은 소리를 말던지 둘 중 하나만 하자. 뭐 너 쓴거 보니까 대충 답 나오니까 대답 안해도 되겠다.ㅋ

3)니 개인사 얘기는 내가 대충 읽다가 잘 못 이해하고 비꽜네 미안. 근데 졸라 쓸데 없이 본문이랑 맞지도 않는 니 개인사 얘기는 왜 꺼내서 헛깔리게 만드냐?ㅋㅋ 전제 자체가 남녀가 왔을 때 여자가 밥 적게 받는 상황을 전제로 한 개인사가 아니고 그냥 쿵쾅이 둘이서 갔을 때... 아니 걍 제발 좀...

4)합리, 비합리 의미를 너가 잘 모르는 것 같어. 1+1=2가 합리적인거야?ㅋㅋㅋ 이건 니네가 좋아하는 공부하고 하고 다시 들이대~

5)어 의사표현 안했을 때 내 여자친구 덜 줘도 안 불편해.ㅋ 그리고 닥치고 먹지는 않고 즐겁게 얘기하면서 먹지~ 너도 나가서 말좀 하고 그랴. 아구지에서 단내날 때까지 버티지 말고.

6)안불편하니까 내 공감능력 안 탓해도 되지?

7)인류 보편적 기준도 불편한가? 하긴 남성 우월주의로 점철된 인류의 역사가 좀 불편하겠냐.ㅋ 근데 아무리 불편해도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먹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8)자본주의 보편?ㅋㅋ 맨큐의 경제학 정도 읽었니?ㅋㅋ 야야 아서라. 어설프게 경제경영 얘기는 꺼내지도 말어.ㅋ

여기까지 너가 한 답변에 다 답변했구...
근데 난 동성인 친구랑 갔을 때 내 밥 적게 나왔을 때도 어처구니 없던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진짜로... 그냥 더 달라고 했지. 그랬던 적도 되게 여러 번 있었어. 왜그랬는지는 몰라. 아주머니가 실수를 했다던지 뭐 여러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가 있겠지? 살다보면 이런 저런일 많잖아? 내가 투머취 긍정적인거니? 근데 내 주위 사람 중에 밥 조금 줬다고 '어처구니'가 없어하는 사람은 정말 단 한 명도 없었는데... 암튼 그게 불편할 수가 있구나. 되게 불편하겠다야. 안 준다는 것도 아니고. 신기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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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경을 본문이랑 동일하게 가져가야지. 한 밥상에 사람 두 명이 앉아있는거랑 남녀 한쌍이 앉아있는거랑은 논제가 완전 달라지지. 남녀 한쌍을 전제로 얘기하고 싶으면 다시 댓글 달아라 오빠가 설명해줄게.ㅋ

2)너 불편하자고 구는거에는 뭐라 한 적 없어~ 식당 갔는데 니 밥 덜 나오면 차별로 느껴지냐고 물었잖아. 뚱딴지 같은 소리 하지 말고 묻는 말에나 대답을 하던지 대답하기 싫으면 뚱딴지 같은 소리를 말던지 둘 중 하나만 하자. 뭐 너 쓴거 보니까 대충 답 나오니까 대답 안해도 되겠다.ㅋ

3)니 개인사 얘기는 내가 대충 읽다가 잘 못 이해하고 비꽜네 미안. 근데 졸라 쓸데 없이 본문이랑 맞지도 않는 니 개인사 얘기는 왜 꺼내서 헛깔리게 만드냐?ㅋㅋ 전제 자체가 남녀가 왔을 때 여자가 밥 적게 받는 상황을 전제로 한 개인사가 아니고 그냥 쿵쾅이 둘이서 갔을 때... 아니 걍 제발 좀...

4)합리, 비합리 의미를 너가 잘 모르는 것 같어. 1+1=2가 합리적인거야?ㅋㅋㅋ 이건 니네가 좋아하는 공부하고 하고 다시 들이대~

5)어 의사표현 안했을 때 내 여자친구 덜 줘도 안 불편해.ㅋ 그리고 닥치고 먹지는 않고 즐겁게 얘기하면서 먹지~ 너도 나가서 말좀 하고 그랴. 아구지에서 단내날 때까지 버티지 말고.

6)안불편하니까 내 공감능력 안 탓해도 되지?

7)인류 보편적 기준도 불편한가? 하긴 남성 우월주의로 점철된 인류의 역사가 좀 불편하겠냐.ㅋ 근데 아무리 불편해도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먹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8)자본주의 보편?ㅋㅋ 맨큐의 경제학 정도 읽었니?ㅋㅋ 야야 아서라. 어설프게 경제경영 얘기는 꺼내지도 말어.ㅋ

여기까지 너가 한 답변에 다 답변했구...
근데 난 동성인 친구랑 갔을 때 내 밥 적게 나왔을 때도 어처구니 없던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진짜로... 그냥 더 달라고 했지. 그랬던 적도 되게 여러 번 있었어. 왜그랬는지는 몰라. 아주머니가 실수를 했다던지 뭐 여러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가 있겠지? 살다보면 이런 저런일 많잖아? 내가 투머취 긍정적인거니? 근데 내 주위 사람 중에 밥 조금 줬다고 '어처구니'가 없어하는 사람은 정말 단 한 명도 없었는데... 암튼 그게 불편할 수가 있구나. 되게 불편하겠다야. 안 준다는 것도 아니고. 신기하네.ㅋㅋ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2018.09.13 15:28 168.♡.249.134

[@싹둑] 하루 필요 칼로리량은 왜나옴 도대체
여자가 적게먹고 남자가 많이먹는다고 같은 금액의 음식을 다르게 줄 이유 하나도없음
그냥 아줌마가 남기는거 아까워서 덜주다가 걸린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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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2018.09.13 15:31 218.♡.235.45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안준다는게 아니고 달라고 하면 더 준다니까? 그 말 하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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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2018.09.13 15:35 168.♡.249.134

[@싹둑] 그니까 첨부터 적게준단거 자체가 차별아니냐고~~ 그얘기하고있잖아~~
더 달라고하면 더주겠지 적게줬으니까
왜 애초에 적게줘서 그런 고생을 시키냐고
그게 차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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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2018.09.13 16:26 218.♡.235.45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그니까 더 달라고 말하는게 힘들다는거지 형냐?ㅋㅋㅋ 그게 고생이면 살면서 고생 참 많겠다.ㅋㅋ

하... 차별이 아니고 남녀의 신체적 차이에서 비롯한 합리적인 결과라고는 생각이 안들어? 꼭 남녀 둘다 군대를 가야되니? 쓸모 있는쪽이 가면 되는거 아녀? 이것도 차별이야?
이런걸 일일이 설명해 줘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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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명기 2018.09.13 16:39 211.♡.57.59

[@싹둑] 사람 둘과 남녀 둘을 달리 보겠다는 차별을, 둘의 전제가 다른 것이라고 바꿔놓으면 말을 모르니 말이 통할 수가 옶는 상황인거지.
이젠 날 언냐충로 몰아? 시발ㅋㅋ 네 반대의견은 모두 그 집단임?
이하 언냐로 모는 비꼼들은 씹겠다
합리 비합리는 너가 모르는 거다. 네 경제지식 드러내지도 않으며 깔보겠다면, 드러나는 국어 인문학 지식부터 감춰라. 국어사전도 보고 통용되는 의미도 찾아보고 한자어로 풀어서도 봐라
조부모 모시고 가서 노인들은 위가 작으니까 덜 줬다 하면 혈압 안 솟음? 그렇담 인정. 전제가 다르다고 넘긴다면야 처음부터 너와는 불통인 부분. 성별과 외향 외 여러 편견적 판단의 결과로 다른 것이 주어지는, ㅊ별의 정의같은 전형을 그 범주 밖에 놓겠다는 사고가 이해불가하다.
어처구니에 뭘 방점까지 찍는지, 뭐 대단한 말이라고. 네 한낱 댓글로 날 모두와 다른 부정적인 사람 만들면 내가 타격을 받나, 네가 우월감을 느끼나
불편함 많은 내가 보기엔 날 불편충 메갈년으로 단언해 몰며, 전문을 조롱만으로 가득 채운 네가 참으로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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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2018.09.13 17:38 175.♡.33.89

[@진기명기] 그래 형냐. 결론은 밥 덜줘서 불펴하단거지? 여까지만 하자.ㅋ 우리 쿵쾅이들이 평키 180되는 날까지 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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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2018.09.13 16:52 168.♡.249.134

[@싹둑] 일반적인 남자 여자를 따지고 식사양 적게주고 많이주는게 합리적이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차별인건데 누가 차별을 논하는건지..ㅋㅋ
자기 논리 안맞는거 자기도 아니까 형냐 언냐 하면서 무작정 몰아가는 수준
남자 여자를 같은 사람으로 안보는 자체가 차별이지 뭐야
니말은 여자니까 남들보다 적게줬을때 더달라고 하는게 맞다는거지?
여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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