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다시 깨닫게 된 사실 소희 (175.♡.227.230) 30 22295 47 1 2019.04.05 10:34 항상 곁에서 묵묵히 우리를 지키기만 하시는 소방대원 여러분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고로 우리는 편히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며 어떠한 재난이 와도 그대들이 올 생각에 안심하고 내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대단히 감사드립니다.“가장 먼저 들어가서 맨 마지막에 나온다 “ “First In,Last out” 47 이전글 : 공공화장실 근황 다음글 : 남양주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