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모 대학 에타 근황 ㄷㄷ 광명사람 (211.♡.180.102) 10 2755 7 0 06.15 20:26 3줄 요약1) 글쓴이는 아침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기지개 펴면서 소변을 누는데 갑자기 등장한 청소 아주머니와 눈 마주치고 소변 싸는 거 공개됨.2) 에타에 비슷한 경험 가진 사람 문의하고 의견 나누려는데 돌아온 답변은 성희롱 및 조리돌림.3) 심지어 피해 당한 남학생의 논지를 흐리며 “일부러 보여준 거다” 등 정신 이상자 취급. 7 이전글 :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ㄷㄷ 다음글 : 남자들은 게임만 잘해도 돈 잘 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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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586이랑 다른게 뭐냐
수치심이라는 단어가 요새 너무 자주 나온다 생각이 드네
사회가 기준을 만들어주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일본여행갔을때 목욕탕안에 아중마가 청소하고 있더라 흠칫 놀랐는데 근데 일본사람들도 가만이 있는데 굳이 호들갑떨 필요 없다 생각이 들더라
법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점점 기준이 없어진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일려고 하지 않는게 지밖에 모르는게
어느순간 젊은사람들의 특징이 되어간다.
내 생각에
화장실을 청소하는동안 못쓰게하거나 화장실 청소를 남자 공공근로 시키면 자기들이 지가 더 불편할것 같다.
자기가 불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