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위원장 "김도훈 임시감독 집까지 찾아가 설득…정식 감독은 외국인" 신사꼬부기 (58.♡.88.56) 2 506 0 0 05.21 17:43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550581 + 0 0 이전글 : 군인 수류탄 사고...여시 반응 다음글 : 한국에서 J-POP이 유행한 적 없었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