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 수사 책임자가 사직 후 받은 대우 광명사람 (211.♡.192.200) 3 3569 17 0 05.20 14: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71927대형 로펌들이 전직 경찰총장까지 동원해서 곽 전 총경 영입전을 펼쳤을 만큼 특A급 전관이었음 17 이전글 : 제주도민은 못 먹는 제주산 고기 다음글 : 男배우 노출 공연 논란 선 그은 서울시…"기초 지자체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