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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므느으르 2018.12.01 11:57  
ㅇㅈ

럭키포인트 910 개이득

서래마을갈비 2018.12.01 12:07  
이거 요즘 어디서팜

럭키포인트 4,808 개이득

감동을깨주지 2018.12.01 12:09  
[@서래마을갈비] 약국에

럭키포인트 1,858 개이득

개집통 2018.12.01 12:10  
근데 끝맛이 별로였던거 같은데ㅋㅋ

럭키포인트 131 개이득

낙슥사슥삭슥삭 2018.12.01 12:21  
안먹을 순 있아도 하나만 먹을 순 없지

럭키포인트 5,424 개이득

하지원 2018.12.01 12:24  
[@낙슥사슥삭슥삭] 아닌데요 엄마가 안사줘서 약국 아져씨가 준거 하나밖에 못먹는데요 ㅠㅠ

럭키포인트 3,819 개이득

낙슥사슥삭슥삭 2018.12.01 12:39  
[@하지원] 그건 사정이 있었겠지
하지원 2018.12.01 12:40  
[@낙슥사슥삭슥삭] 아 지금도 먹고싶엉 어어어어아어아어아이어앙
낙슥사슥삭슥삭 2018.12.01 12:42  
[@하지원] 지금 먹으면 예전의 그 맛이 아닐듯ㅋㅋㅋ
하지원 2018.12.01 12:47  
[@낙슥사슥삭슥삭] 어짜피 지금도 비싸서 못먹어요 ㅋㅋㅋㅋ
낙슥사슥삭슥삭 2018.12.01 12:58  
[@하지원] 저거 한통에 6천원?ㅇ었던것같은데 요즘은 얼마려나
하지원 2018.12.01 13:33  
[@낙슥사슥삭슥삭] 몰라요 백수가 6천원하는 간식을 사먹을수는
......
오른장인 2018.12.01 14:42  
[@하지원] 집안이 많이 가난했나보구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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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란이 2018.12.01 17:11  
먹어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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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2018.12.01 17:47  
이게 정작 어릴 때는 맛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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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mmme 2018.12.01 22:04  
ㄹㅇ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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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2.02 0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39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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