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모순
장사셧제
27
7543
44
0
04.14 22:44
이전글 : 여자아이들 의상 근황 ㄷㄷ
다음글 : 용인 지역 모텔 방 값이 두 배로 뛰는 날
Best Comment
IMF 시절을 아실지모르겟지만 그때를 떠올리면 당시의 대통령욕을 지금도 할수있죠.
이라크파병 및 한미외교의 업적에 대해 말하자면 당시의 대통령을 여전히 칭찬할수 있구요.
이건 사회적 현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해버린 특정인물에 대한부분이기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마약소굴이 된것도, 부동산박살난것도, 탄소중립해야한다고 해놓고 오히려 완벽한 저탄소발전인 원전을 폐지시킨것, 북한과 화합으 교류랍시고 최전방 철수와 남북연락소 파괴당함 등 특정 이슈에 완벽히 누군가의 이름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정권 똥을 치울수 있는 힘과 기회를 전혀 주지않았고
야당에 내놓는 얼토당토않은, 지들 정권일때도 진행 한 적없던 법안을 뿌려서 그저 "거부"하게 만들고 "거부할 힘"만 갖공있었던 정부 거든요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지지했던 사상이거든요.
훠쩝이가 페미니스트 대통령 발언으로 표몰이를 하지 않았더라면 여가부에서 페미나치들에게 힘을 실어줄 일도 없었을건데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PC/퀴어/페미 이슈 상 훠쩝이는 영원히 꼬리표처럼 달려있을수 밖에없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