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대부업체에 빚진 25세 청년 ㄷㄷㄷ

개집넷메진초 (175.♡.227.230) 43 8714 18 0 2020.09.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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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omments

첼시 2020.09.09 17:37 218.♡.67.144

얼굴 나왔다 ㄹㅇㅋㅋ만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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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노라이프 2020.09.09 23:09 14.♡.46.230

[@첼시]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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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y 2020.09.09 17:38 223.♡.156.47

관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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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답삼형제 2020.09.09 17:38 39.♡.125.136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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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징어 2020.09.09 17:38 223.♡.11.49

저런사람 특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하면서 부모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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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브루 2020.09.09 17:39 39.♡.231.109

주작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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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짚왕 2020.09.09 17:39 112.♡.253.228

출연진들 화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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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20.09.09 17:40 175.♡.3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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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2020.09.09 17:41 211.♡.111.52

신동엽 말... 가슴에 새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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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09.09 17:41 121.♡.174.212

저런 애들 보면 한심하다 보단 부럽단 생각드네
저렇게 커버쳐줄 부모님이 있다는거 자체가
당장 내 밥그릇 하나 내 스스로 건사해야되는 상황이면
저렇게 못할텐데
어차피 불쌍한건 부모님이 불쌍한거고 동생이 불쌍한거지,
저 사람은 부모님 아프고 돌아가실때까지 못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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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할트밀즈 2020.09.09 17:43 112.♡.157.229

[@오수형] 오수형 어디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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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09.09 18:21 121.♡.174.212

[@그라할트밀즈]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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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20.09.09 18:45 39.♡.230.63

[@오수형] 아프지마 도토 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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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함 2020.09.09 23:54 58.♡.54.21

[@살아있다는것은]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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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2동동장 2020.09.10 03:58 211.♡.211.2

[@오수형] 형말 죽어도 공감한다 내가지금저래 부모가 사지육신 멀쩡하게 낳아준거말고
버리고 도망갔어 이제와서 내가 먹여살리고있는데
다포기하고싶다
죽을때까지 매일 쳐맞던가 굶어 죽이면 저짓못한다
배부르고 등따시면 저런다 저런거 안바뀐다
그냥 너무 부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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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도아 2020.09.09 17:42 223.♡.214.100

철이 없는걸 넘어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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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주라 2020.09.09 17:42 106.♡.142.20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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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할트밀즈 2020.09.09 17:43 112.♡.157.229

그냥 나한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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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렇군 2020.09.09 17:50 210.♡.111.43

안변할듯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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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fef 2020.09.09 17:54 211.♡.243.205

여동생까지 아주 딱 남남대 여여로 맞추고 쓰레기남자 둘때문에 여자둘이 고통받는다~

남혐조장하려고 주작하는거 아닌가

남자가 그럴수도있지 라는 대사도 계속 넣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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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7697 2020.09.09 23:23 211.♡.232.113

[@dfsfef] 진짜 찌질하다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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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20.09.09 18:03 210.♡.226.34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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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춘장 2020.09.09 18:05 180.♡.34.77

메모장 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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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2020.09.09 18:16 121.♡.174.59

메모장 용량 1기가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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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20.09.09 18:17 211.♡.127.236

못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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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2020.09.09 18:27 119.♡.84.148

못고쳐
진짜 저 엄마가 아들앞에서 자살시도 하는 것 같은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는 이상 절대 못고침
그냥 저러다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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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09.09 18:37 222.♡.45.184

표정에서 나오는거 같음 반성 안 했음 마지막 한번만 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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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o 2020.09.09 18:37 183.♡.61.105

방송 다 믿지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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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대치겠다 2020.09.09 18:41 126.♡.99.70

실생활 모습 궁금하다
짤로만 보면 점잖아 보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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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20.09.09 18:47 39.♡.230.63

난 저 아버지가 아들을 저렇게 만들었다고 본다 "남자가 그럴수 있지" 여기서 아들은 죄책감 이런걸 못느끼고 이게 잘못된지도 모르니까 어렸을때 습관이 박힌거라 본다 이건 다 아버지 책임임 이혼해도 무방 그리고 저 아들은 절대 안바뀐다 윗댓글 말처럼 어머니가 방에서 목매다는걸 직접 목격하지 않는 이상 바뀔 수가 없음 저런걸 아버지가 어렸을때 쳐 패면서 가르쳐야했는데 어휴 아버지도 뻔뻔하게 말하는거보면 진짜 개답답하네 방송이라 자극적이게 했다 해도 너무 불쌍하다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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