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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유괴단 망하기 직전이었다는 병맛 광고

광명사람 4 1872 4 0













신우석 감독 "저때 빚이 3억 넘게 쌓여서 망하기 직전이었는데, 이 광고로 기사회생함" 


이후로 돌고래유괴단이 유명해지고 지금은 직원 80명 정도에 사옥까지 세울 정도로 회사 규모가 커졌다고 함


4 Comments
둔탱 04.15 0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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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04.15 09:41  
저쪽 광고 잼있게 만들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헌나오는 브롤즈스타? 맞나? 게임광고도 잼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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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04.15 09:43  
[@워너비] 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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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04.15 11:04  
캐논광고 시리즈 재밌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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