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변호사가 말하는 법정에서 최악의 기억
광명사람
8
4165
18
0
04.13 19:11
이전글 : 서울시, 성인 페스티벌 불허 통보
다음글 : 극한의 콜센터 직원 상황
Best Comment
그 날 하루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더라.
이런 자식을 서로 안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던 것인지.
와이프한테 다이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