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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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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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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0.11.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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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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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나 2020.11.2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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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적절한 표현이라서 한번 더 추천을 주고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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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 2020.11.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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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님도 뭐 어디 아프다 회복하셨어요?
요새 표현력이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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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2020.11.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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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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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투아웃 2020.1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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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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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2020.1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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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마음이 고통스러우면 저 정도의 고통도 버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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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이 2020.11.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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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의  아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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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2020.11.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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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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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앟 2020.11.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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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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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zk 2020.11.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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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운전자 신호위반을 왜해서 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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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É 2020.11.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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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직막 눈에서 헤아릴수없는 큰고통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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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중독이야리햅가야해 2020.11.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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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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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러 2020.11.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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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설명못하는 아픔을 고통으로라도 대신해서 잊으시려는같네 너무 안타깝다 저런거쯤은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신가보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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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유라유라해 2020.11.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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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고통을 나누는 게 아니라 딸과 아버지의 고통량 총합이 증가할뿐이지 않나?
그냥 담배 끊고 옷 따시게 입고 건강히 지내는 게 더 딸을 위한 길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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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수염 2020.11.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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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유라유라해] 꼭 저렇게 해야한다 , 고통을 분담해야한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한 작은 인간으로써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도저히 어찌 할 수 없는 고통이나 번뇌가 오면
내 스스로 나를 괴롭혀야만 하더라.
적어도 난 그렇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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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20.11.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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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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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자 2020.11.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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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것같은데...완치 되서 행복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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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2020.11.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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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저분의마음을헤아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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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용암동 2020.11.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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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게.... 변하질 않어! 돈많고 빽있으면 집행유예고, 돈 없으면 그냥 구속!
우리나라 살인율인 높지 않은데... 조만간 높아질 듯! 왜냐? 판사들이 뒷구녕으로 먹고 앞에서 절하고!!!
언젠가는 지존파같은 애들이 또 나올거라 본다! 그때는 판사 혹은 정치인, 아님 검사들 자식들만 노려서 살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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