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빌런]
기절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면 무조건 올림픽 퇴출임;
올림픽은 전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라 전세계 전연령대가 시청하기 때문에 안전이 무조건 최우선임
올림픽 유지하려면 호구는 필수란 소리지
태권도는 대중성을 얻느냐 무술로서의 가치를 유지하느냐란 갈림길에서 대중성을 선택했기 때문에 절대로 올림픽에서 퇴출될 일은 안할거임
[@길이둘레둘다14센티]
ㅇㅇ결국 격투기로써의 매력은 가질 수 없는 반쪽자리로 남게 된 건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함
적어도 올림픽에 남으면서도 복싱처럼 최소한의 매력은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지...적어도 손기술이라도 남겨뒀으면 지금보단 mma판에서도 좀 더 주목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