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서 유명한 자생한방병원 경험담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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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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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하고 내려서 확인하니깐 별 이상은 없음
근데 아줌마가 하는 말이 가관
이거 별 이상 없네 그냥 가시고 서로 좋게좋게 갑시다
누가 보면 내가 사고낸줄 ㅋㅋㅋㅋㅋ
바로 보험사 부르고 대인 접수해 놓고 기다리니깐
전화와서 무슨 그걸로 대인을 접수하냐 지랄지랄
끝까지 사과는 안하더라
그때 양심적으로 살자가 모토라서 그냥 수리하고 처리했는데
뒤늦게 드는 생각은 그냥 자생가서 치료나 받고 허리나 교정하고 나올껄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