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근황.

GD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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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아님?

도플라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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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라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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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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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콜 아님?

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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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도황 진짜 씹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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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 진짜 씹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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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피카소가 떠오르네
일반인은 범접할 수 없는 세계로 가버린 것 같은 천재음악가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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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피카소가 떠오르네 일반인은 범접할 수 없는 세계로 가버린 것 같은 천재음악가의 현재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뭔말인지 이해가 가면서도,
찬혁군 음악 자체는 아주아주 캐치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한 선명하고 트렌디한 음악을 내기에 대중적으로도 듣기 편한 그런 게 있음
(최근에 낸 솔로 1집도 위켄드 기반 사운드에 철학적인 주제, 거기에 이찬혁 최고 탤런트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피카소보단 앤디워홀에 가깝지 싶기도 함, 아니면 데이비드 호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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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 이해가 가면서도, 찬혁군 음악 자체는 아주아주 캐치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한 선명하고 트렌디한 음악을 내기에 대중적으로도 듣기 편한 그런 게 있음 (최근에 낸 솔로 1집도 위켄드 기반 사운드에 철학적인 주제, 거기에 이찬혁 최고 탤런트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피카소보단 앤디워홀에 가깝지 싶기도 함, 아니면 데이비드 호크니

마이콜과 지디 어딘가의 중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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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콜과 지디 어딘가의 중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