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제한한것도 아니고, 젊은이들도 돈내고 사먹는거라서
뭐라 하긴 좀 그런데…
뭔가 늙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공간에
나이 젊은 사람도 은근슬쩍 끼어 들어보려는 그런 느낌이 들어
나만의 향과 맛을 잘 나타내는것 같아서 난 노가리를 매번 시켜 먹는데
어떤 아가씨가 그거 따라 시키면..' 노가리 맛도 모르면서..' 이런 생각도 들구ㅠ
길가다 보면 아가씨 나이대 잘 맞을 만한곳들도 많은데
아가씨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궂이 을지로같은데 와서 먹는거 이해가 잘 안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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