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재촉하자 중국 쪽서 전화가..." '비밀경찰서' 소문 식당 가보니 불량우유 (118.♡.70.201) 8 4719 30 0 2022.12.26 20:01 요약 1. 직원 숙소까지 있는 중식당은 손님도 없고 엄청난 적자로 자본잠식 상태인데 폐업을 안 함2. 게다가 월세도 존나 밀려서 달라고 재촉하면 중국쪽에서 전화와서 협박 아닌 협박함3. 식당 실소유자는 중국인으로, 미디어그룹 오너이자 중국 관영통신 매체 한국지부장 30 이전글 : 중국, HTGR 노형 원전 세계최초 상업가동 임박 다음글 : 김정은 코스프레 했다가 북한 간첩 찾아온 썰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