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사람 있다” 외침에 소방관이 할 선택은 많지 않았다 신사꼬부기 (58.♡.88.56) 12 5721 27 0 2023.04.29 16:0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427/118993978/2 +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이전글 : 신혼집 10평이면 만족한다는 서강대생 다음글 : 경찰한테 발길질하던 애 부모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