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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무엇이든상자  
엄마지인이 동네에 대포집 개업해서 하루만 도와주고 온다고 갔는데 먼가 찝찝해서 데리러갔음
ㅅㅂ ㅈ같이 생긴 아재새끼가 엄마 팔목이랑 허리감고 술 한잔만 따뤄달라고 염병떠는거 딱 보이더라...
개업식이라 큰소리는 못내겠고 조용히가서 손 뿌리치고  쌍욕박았다 
엄마 지인은 개업식날 온 손님들이 그날 있던 이쁜 이모는 없냐고 자꾸 찾는다고 또 와달라고 연락하더라?
전화 걸어서 우리엄마가 니 종이냐 오란다고 가서 술 따르게 다시는 연락하지말라하고 전화 끊음
BEST 2 추적60인분  
시골일수록 더함. 상상을 초월함.
화성에서 현대임직원님들 하나 바라보고 술집했는데,
먹태에 소주하나 시켜놓고, 뭔 놈의 알바를 그렇게 불러싸대는지..
BEST 3 김치  
저런 쓰레기들이 은행에서도 좀 어린여자직원있으면 앞에 놓여있는 명합 들고가서 개인적으로 연락와서 성희롱 노골적으로 한다던데
10 Comments
김치 2023.04.30 16:45  
저런 쓰레기들이 은행에서도 좀 어린여자직원있으면 앞에 놓여있는 명합 들고가서 개인적으로 연락와서 성희롱 노골적으로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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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맨 2023.05.03 12:12  
[@김치] 그런 오픈된 명함에는 개인 번호는 안 넣어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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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2023.05.03 18:14  
[@탱크맨] 요즘에는 바뀐듯하네요 제친구는 암창심해서 고생했다고... 다들 지역 유지니머니해서 쉬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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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인분 2023.04.30 17:09  
시골일수록 더함. 상상을 초월함.
화성에서 현대임직원님들 하나 바라보고 술집했는데,
먹태에 소주하나 시켜놓고, 뭔 놈의 알바를 그렇게 불러싸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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낢낢낢 2023.04.30 18:08  
[@추적60인분] 그동네 원래 살던분들은 너무 시골분들이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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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상자 2023.04.30 19:51  
엄마지인이 동네에 대포집 개업해서 하루만 도와주고 온다고 갔는데 먼가 찝찝해서 데리러갔음
ㅅㅂ ㅈ같이 생긴 아재새끼가 엄마 팔목이랑 허리감고 술 한잔만 따뤄달라고 염병떠는거 딱 보이더라...
개업식이라 큰소리는 못내겠고 조용히가서 손 뿌리치고  쌍욕박았다 
엄마 지인은 개업식날 온 손님들이 그날 있던 이쁜 이모는 없냐고 자꾸 찾는다고 또 와달라고 연락하더라?
전화 걸어서 우리엄마가 니 종이냐 오란다고 가서 술 따르게 다시는 연락하지말라하고 전화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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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좌 2023.04.30 21:18  
[@무엇이든상자] 아주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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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3.05.01 09:12  
아줌마한테 말걸려고 일부러 나한테 주문도 안하고 계산도 안하혀던 늙은이새끼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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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ffr 2023.05.03 13:14  
오피스 지구에서 음식장사하시는 여사장님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드라

대놓고 성희롱 하는데 듣는 내가 밥맛 존나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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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서퍼 2023.05.03 16:11  
2년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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