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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코코니 2019.01.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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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 운동장 급수대에 참빗묶여있어서 보건시간마다  빗어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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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2019.01.1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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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 최소 30중반 아재 따쿠인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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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19.01.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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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참빗 쓰는 시절이면 30대 중반 이상임
적어도 30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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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 2019.01.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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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어?????아냐아냐 나 90년생인뎅......98년에 부천북초등학교 다닌사람없엉???거기 급수대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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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j쿠 2019.01.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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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 아조씨 거짓말 마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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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오빠 2019.01.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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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찢어서 뒷면 하얀부분에다가 빗어서 이 털어내곤 했지...
손톱으로 눌러죽일때 톡톡 소리가 정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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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9.01.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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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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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경민 2019.01.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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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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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망해라 2019.01.1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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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경민]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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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9.01.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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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망해라]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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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19.01.1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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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저렇게 커 ...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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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19.01.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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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가서 저거 사촌격 뭍어와서 개고생했었는데. 모든 옷 다 버리고 침구 다 버리고 집은 마침 곧 재건축이라 그냥 아예 부셔졌으니 망정이지... 어휴.. 진짜 개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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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커 2019.01.1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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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Bed bug이라고 하고 한국말로는 빈대 일겁니다. 그거 겁나 빡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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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19.01.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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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커] 네 그거.. 아오.. 진짜 크기도 손가락 한마디에 징그럽게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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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9.01.1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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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먼데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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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2019.01.1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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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참빗?
머리빗으면 이가 떨어진다는 전설속의 무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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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9.01.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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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으어어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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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9.01.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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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시발 깜찍이야 징그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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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키디루피 2019.01.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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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참빝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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