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사장 취임 후 엠비씨 행적

전문가 아닌 낙하산 기용

땅을 파는 적자 행진

세계적인 가수한테 갑질

좌파가 되었는데 정작 지들이 남녀차별함 ㅋㅋㅋ

(설명: 저  두 여자 아나운서는 대전 mbc 소속인데 같은 일하는 남성 정규직(동일 업무 수준)만 차이가 크게 임금을 더줌. 더군다나 저 오른쪽은 대전 mbc계의 금강불괴, 정우람으로 불릴정도로 일을 겁나 많이한 아나임. 그래서 항의 시위 했더니 업무 배제시켜버림. . 이후 왼쪽 김지원 아나운서는 떠나서 쇼호스트가 되었으며 오른쪽 유지은은 여전히 남아서 항의 중이면서 라디오 dj만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