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에베레스트산 정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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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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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에베레스트는 끝났다". 한때 구극의 도전의 상징으로 신성시됐던 지구상 최고봉 에베레스트(8천848m)가 인간의 무분별한 등정으로 그 의미를 상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등반객들은 먼저 등정한 등반객들이 '셀피'를 찍는 동안 정상 부근 좁고 위험한 등반로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거센 바람과 추위, 산소 결핍으로 치명적 손상을 입기도 한다.
https://m.yna.co.kr/view/AKR201906071188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