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를 새로 쓸 뻔 했던 최단기 퇴물.jpg 불량우유 (118.♡.69.39) 1 2101 5 0 2023.06.27 22:45 하루에 1000km를 진격해서 수도를 점령, 세계사에 이름을 남길 뻔 했으나이제는 어디로 갔는지 생사조차 확인 안 되는 퇴물 5 이전글 : 인방) 현재 신났다는 94년생 스트리머들 다음글 : 은혜를 원수로 갚은 딸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