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작전 자체가 희생을 강요하는 작전임.
노르망디같은 경우는 굉장히 긴 해변이 이어져있기 때문에 상륙정이 들어갈수나 있었고
인천같은 경우는 노르망디 외 상륙작전에 도가 튼 다음에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저긴 그냥 절벽이라서 애초에 들어간다는게 쉽지않음
공중에서 헬기나 수송기로 투하 하는 방법도 있는데
미군, 자위대, 대만군이 가만 둘리가 없음.
아무리 미사일 기술, 폭격기술이 좋아져도
결국은 사람이 들어가서 점령해야 하는데
무혈입성은 아예 불가하다고 봐야함.
위에서 짱개 스파이 이야기하는데
스파이가 아무리 있다고 한들
국민들의 의지가 있으면 당분간은 막을 수 있다고 본다.
단, 우크라이나 정도의 의지가 아니면 불가능할듯
Best Comment
이미 엄청 심어놨겠지
굳이 저렇게까지 필요하지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