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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히하 2023.06.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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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거의 정체를 한번 알아본적이 있음 ㅋㅋㅋ
친구가 산 공 지꺼 구분한다고 유성매직으로 표시해놨는데
어느 순간 잃어버림
그리고 한 몇달 지나서 놀이터에 저런 공으로 놀던 애들이 있었는데
공에 그 표시가 살짝 남아있음 ㅋㅋㅋ
그런데 웃긴건 친구가 지꺼 아니라고 부정함
저런 개꾸진 공은 자기꺼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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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콜먼 2023.06.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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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뭐 어쩌라고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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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이쁘당 2023.06.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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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고놀다가 누가 좋은공 가져오면 멀리차버림ㅋㅋ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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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sing 2023.06.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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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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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입니다 2023.06.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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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발에 힘이 없다보니깐 새공보다는 저런공이 차기엔 훨씬 좋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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