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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황금기에 쐐기박을수도있는 한독혼혈 유망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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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화제가된 03년생 뉘른베르크2
한국 독일 이중국적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

무려 포지션이 한국국대의 아킬레스건
수미,풀백임

하지만 독일에서도 찐유망주기도하고 ( 19살인데
주전, 포칼서 1부상대로도 준수한경기력을 보여줌 )

본인도 독일국대를 더 원해서 귀화는 안될거같았는데..



7743dc197f9b05e3899e8b06213626f9.jpeg.jpg 국대황금기에 쐐기박을수도있는 한독혼혈 유망주 근황
 


얼마전 클린스만호 골키퍼코치 쾨프케랑 면담을 시작으로



96c6e96c99ce9f83a5120cba339779b2.jpeg.jpg 국대황금기에 쐐기박을수도있는 한독혼혈 유망주 근황
 


방금전에 무려 맘피셜까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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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GTKIM 2023.06.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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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렇게 또 언론사들 귀에 들어가서 유망주 부담주면 오히려 독될거같은데. 꾸준히 조용히 응원하면서 지켜보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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