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관리과 애들 실적때매 개 젓같이 끊을때 많아서 양쪽입장 다 이해감 최근에 가게앞에 어린이보호구역 시작전에 표지판 보이는 쪽 보다 앞쪽에 (교통법상 표지판 설치 기점부터 적용) 잠깐 한 일분 안되게 정차했는데 (알고보니 나도 짐싣는다고 자리비워서 정차가 아닌 주차가 됌) 어린이 보호구역 위반으로 즉시부과 때렸길래 바로 민원넣음 미친 8만원 짜리를 끊어놓음. 나같이 지랄 맞은 성격 아니었으면 8만원 다 냈을거임 모르는 사람들은.. 결과적으론 주차위반으로 4만원짜리로 냈는데 암튼 법이나 행정이란게 융통성 찾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사람인지라 억울하고 답답할때도 있음. 더 웃긴건 그 자리에 주말에 교회온다고 주차주르륵 해놓은건 또 단속도 안해요 ㅋㅋㅋㅋ 융통성 편리할때 갖다씀 자기들도
[@비둘기]
우리 부모님 두분 다 장애자이신데 장애인 주차 구역에 비장애인 차 있으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비장애인들의 배려로 장애인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거다.장애자 주차구역을 법으로 정해놨지만 그로인해 비장애인이 불편해지는것이다.호의를 권리라 생각하지 말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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