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한다면 싫을거 같은데
평소 하던 업무 외에 방송 출연이라는 업무가 추가된 상태에서 원래 내가 해야 되는 일을 굳이 더 힘들 상황을 만들어서 한다??
그렇다고 저 일로 인해 내가 힘든만큼의 금전적 이득이 돌아오느냐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물론 매니저와의 사전협의가 있었겠지만 사실상 출연진 고정인데 매니저가 어유 저는 그런거 안할래요 하는것도 무리고
내가 당한다면 싫을거 같은데
평소 하던 업무 외에 방송 출연이라는 업무가 추가된 상태에서 원래 내가 해야 되는 일을 굳이 더 힘들 상황을 만들어서 한다??
그렇다고 저 일로 인해 내가 힘든만큼의 금전적 이득이 돌아오느냐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물론 매니저와의 사전협의가 있었겠지만 사실상 출연진 고정인데 매니저가 어유 저는 그런거 안할래요 하는것도 무리고
[@5252]
윗 댓글도 있지만 원래 하는 일은 맞는데
굳이 안해도 되는 일을 시간까지 빠듯하게 정해가면서 하라고 하면 좋지는 않겠죠
근데 그것보다 솔직히 불편충? 들 말대로 연예인이 매니저 좋아하는거 사오고 맞추면
그게 과연 재미 있을까 싶긴 하네요 애초에 어떻게 하든 사실 재미있을만한 컨텐츠는 아닌거 같은데
불편하다 불편하지 않다는 별개로
콘텐츠 자체가 포지션이 애매한 거 같음
아예 연예인을 위하는 매니저 포지션으로 갔으면 소품들이라도 활용해서 대접하는 느낌으로 하든지
아니면 매니저가 저렇게 사러 갔을 때 연예인에 대한 오프 더 레코드라도 하든지
그것도 아니면 연예인과 매니저의 역할을 바꿔서 하던지 해야 되는데
애매하게 하니까 재미도 없고 재미가 없으니 불편하게 보이는 거라고 생각함
뭘 하든 재미있으면 논란 안됨
Best Comment
부당한일을 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저 사람이 지가 원해서 하는 일이니까 걍 그런갑다"
해버리면 누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줄까요
평소 하던 업무 외에 방송 출연이라는 업무가 추가된 상태에서 원래 내가 해야 되는 일을 굳이 더 힘들 상황을 만들어서 한다??
그렇다고 저 일로 인해 내가 힘든만큼의 금전적 이득이 돌아오느냐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물론 매니저와의 사전협의가 있었겠지만 사실상 출연진 고정인데 매니저가 어유 저는 그런거 안할래요 하는것도 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