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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을래?"…초등생들 불러내 성추행한 60대 교직원


 





피해 아동 측은 "A 씨가 무릎에 앉힌 뒤 '셀카'를 찍게 하거나 신체를 만지며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의 범행은 지난달 11일 한 학생이 피해 사실을 담임교사에게 알리면서 처음 확인됐고, 이후 학교 측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피해 학생은 6학년 7명, 4학년 1명 등 8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신고가 접수된 다음 날 사직서를 내고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가 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경찰 수사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내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이며 조만간 A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2 Comments
비쟈크타르 2023.06.15 13:22  
거세 + 무인도로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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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커 2023.06.15 13:28  
[@비쟈크타르] 신안 염전이 좋을거같음

럭키포인트 4,9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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